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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연말 맞이 사회공헌활동 전개
신한라이프·ABL생명·한화생명 임직원 봉사활동
입력 : 2022-11-18 오후 1:01:41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보험업계가 연말을 맞이해 독거노인 돕기, 보육시설 개선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혹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60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와 극세사이불 300세트(총 600점)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지원한 물품은 강원도 고성군, 인제군 등 전국에서 한파 특보 발효율이 특히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300분께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됐다.
 
ABL생명은 보육시설을 찾았다. 지난 17일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보육 시설인 '송죽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ABL생명 직원 26명은 노후화된 건물 외부 벽면을 도색하고 텃밭의 나무 펜스 방부목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ABL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088350)에서는 예비 신입사원들이 나서 해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60명이 해안길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펼친 것이다. 3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9일(수)과 17일(목)에 각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양양 죽도해수욕장에서부터 인구해수욕장까지 약 5km가 넘는 거리를 60분 동안 돌며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예비 신입사원들이 단합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월드비전'과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해양 쓰레기 제로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도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는 한화생명 원격 근무지 '리모트 워크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한화생명 예비 신입사원들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원격 근무지인 브리드 호텔에 머물며, 인근 바닷가에 떠밀려 온 쓰레기를 줍는데 동참했다. 한화생명 리모트 워크플레이스 제도는 본사 63빌딩 등 현재 일터를 벗어나 색다른 곳에 근무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 = ABL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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