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티쓰리는 시초가 2445원 대비 160원(6.54%) 내린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1700원) 대비해서는 34.4% 오른 수준이다.
티에프이는 시초가 1만원 대비 400원(4.00%) 내린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500원) 대비로는 8.6% 빠진 수준이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앞선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774대 1을 기록하며 역시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17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청약에서도 138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약 5조8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부품 전문기업 지난 3~4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9000~1만500원) 최상단에 확정했다. 8~9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88대 1의 경쟁률로 증거금 3110억원을 모았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