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낭또’로 사랑을 받은 배우 차서원이 오는 22일 입대한다.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7일 “차서원이 오는 22일 육군 현역 입대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용히 입소를 희망하는 배우 본인의 뜻에 따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듯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서원은 드라마 ‘별별 며느리’, ‘부잣집 아들’ ‘왜그래 풍상씨’ ‘두 번째 남편’ 등에 출연했다. 이후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엉뚱한 모습과 유쾌한 매력으로 일명 ‘낭만 또라이’라는 수식어로 사랑을 받았다.
차서원 입대.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