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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울진군,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맞손
최성안 사장 "수소 생산·저장·운송 기술 고도화"
입력 : 2022-11-14 오전 11:18:03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오른쪽)과 울진군 손병복 군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ENG)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진군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참여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 수전해 등 잉여에너지를 다른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X)로 변환해서 저장하는 'Power to X' 기술 개발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울진군과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군이 계획 중인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이를 위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 계획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정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소 생산·저장·운송 기술을 고도화해 원자력 기반의 청정 수소 사업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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