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미국 출신 팝스타 두아 리파(27)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초청됐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두아 리파는 14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관한 어떤 조율을 한 적이 없다"며 해당 소문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멀리서 영국 대표팀을 응원할 것"이라며 "카타르가 개최국이 되었을 때 맹세한 인권 공약을 이행할 때 방문할 것을 고대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카타르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건설에 참여했던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이들 노동자들은 노조 결성을 금지 당했으며, 현장에서 차별과 착취를 당했으나 문제를 제기하면 추방 당하는 등 인권 침해를 받았다고 규탄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