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서 380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를 내달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철산주공 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예정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KTX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재건축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철산동 일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 광명시청과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광명시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다. 이마트,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또한 단지 주변 광명북초, 광성초, 철산중, 광명북고, 명문고 등 다수 학교를 비롯해 연서 도서관, 철산도서관,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인접하다. 안양천, 현충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광명시민운동장 등 공원 및 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됐으며, 일부 세대에서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스카이 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철산동 주공아파트 일대 재건축과 광명뉴타운 등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3만2000여가구의 새 아파트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 중 약 1만5900여가구의 시공을 GS건설(컨소시엄 포함)이 맡아 대규모 '자이(Xi)'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