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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KOICA·수출입은행·코트라 조직진단 실시
입력 : 2010-10-12 오전 9:34:08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기획재정부가 이달 중순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동안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한국수출입은행(EDCF),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3개 공공기관에 대한 '대외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진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진단은 신흥시장 진출, 국가브랜드 제고, 현장중심의 공적개발원조(ODA) 수행체계 확립 등을 위한 대외역량 강화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3개 기관 공통적으로 현 업무량기준 기능과 조직, 인력의 적정성 여부, 신규 증원요구사유에 대한 필요성을 진단해 해당 공공기관의 기능재편, 조직관리, 적정인력 산출 등의 근거를 마련한다.
 
또 ODA와 국별지원전력 수립(CAS) 등에 대한 기관별 역할분담 및 기능조정을 통해 해외조직의 유사.중복기능 수행 방지안도 강구하게 된다.
 
정건용 재정부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2012년 이후 대외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수요를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 1월중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12~2015년간 이들 3개 공공기관의 중장기 기능.조직.인력운용방향을 수립하게 된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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