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남진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남진 교수는 국토교통부 국가 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 등을 역임한 도시개발·재생 및 주택 정책의 전문가다.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성수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총괄 코디네이터로 업무를 수행했다.
남 교수는 서울시립대 출신 김정현 투자운용부문대표, 신용운 투자금융본부장의 사외이사 추천을 통해 선임됐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의 관계자는 “무분별한 투자와 개발이 아니라 사람·환경·주거의 가치를 고려하고자 한다”며 “도시재생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남진 교수는 회사가 이러한 가치들을 고려하며 성장 하는데 있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테우스자산운용 이사회는 현재 3인의 사내이사와 1인의 감사로 구성됐다. 남진 사외이사 합류로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남진 메테우스자산운용 신임 사외이사. 사진=메테우스자산운용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