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자백’이 개봉 첫 주말 흥행 시장을 넘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자백’은 10월 3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만 152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 달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8만 4530명이다.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자백’은 완벽한 밀실 사건 용의자로 지목 받는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함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마지막 충격적 반전은 물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엔딩이 최고의 압권으로 꼽힌다.
‘자백’에 이어 2위는 캐나다-독일 합작 영화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를 리메이크한 ‘리멤버’로 1만 8636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 7982명이다.
3위는 DC코믹스 ‘샤잠’ 시리즈 스핀오프이자 안티 히어로 캐릭터 ‘블랙 아담’으로 1만 3171명, 4위는 ‘인생은 아름다워’로 7284명, 5위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6150명을 동원했다.
10월 31일 하루 동안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유료 관객 수는 총 9만 5842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