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DGB금융지주(139130)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9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한 3294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은행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부진을 DGB캐피탈이 일부 만회했다. DGB캐피탈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631억원이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실적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3294억원을 기록했다.
(사진=DGB금융지주)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