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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법대로 사랑하라’ 종영소감 “뿌듯하고 아쉬운 마음”
입력 : 2022-10-24 오후 3:45:4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김슬기가 ‘법대로 사랑하라’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맨스 드라마다. 달콤 쌉싸름한 멜로부터 깊이 있는 휴머니즘까지 총망라한 색다른 현실 로코를 담아내며 월화극 최강자로서 뛰어난 장악력을 증명한 ‘법대로 사랑하라’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탄탄한 내공으로 더할 나위 없는 활약을 보여준 김슬기가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극 중 김슬기가 맡은 ‘한세연’은 경찰대 출신의 재원이자 ‘서연고교 4인방’의 리더다. 김슬기는 한세연의 걸크러시 카리스마부터 김유리(이세영 분)를 챙기는 언니 매력까지 ‘법대로 사랑하라’의 다채로운 재미를 이끌었다. 와일드한 눈빛부터 단단한 내면 역시 한세연은 김슬기의 탁월한 표현력을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그런가 하면 남편 도진기(오동민 분)와의 깨소금 부부 호흡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야말로 ‘쿵짝’이 잘 맞는 부부로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걸리게 만들었다. 이렇게 김슬기는 ‘법대로 사랑하라’ 속 넘치는 쿨시크 매력과 남다른 케미스트리, 노련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김슬기는 “종영이 생각보다 금방 다가온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뿌듯하고 아쉬운 마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배우분들, 따뜻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현장이었다”고 감회를 드리웠다.
 
또한 “한세연은 저의 내추럴하고 와일드한 면을 보여드리기에 적합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에 녹아들 수 있는 강점이 있는 캐릭터라서 좋았다”고 한세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일자 컷의 단발머리로 한세연의 시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슬기는 “한세연을 통해서 인사드릴 수 있어 기뻤다. 그동안 ‘법대로 사랑하라’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법대로 사랑하라’ 15회는 24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김슬기 종영소감.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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