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블랙핑크, 영국 뮤직 페스티벌 '하이드 파크' 무대
입력 : 2022-10-24 오전 8:40: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블랙핑크가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이하 '하이드 파크') 무대에 선다.
 
'하이드 파크' 측은 블랙핑크가 오는 7월 2일 축제 개최 10주년을 맞은 페스티벌의 헤드 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하이드 파크'에 출연하는 것은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다. 블랙핑크 외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빌리 조엘(Billy Joel), 핑크(P!NK) 등이 내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하이드 파크'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 알앤비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약 6만 5000명의 음악팬들이 한데 모여 즐긴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 '영국 왕실의 뒤뜰'이라 불리는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진행돼 왔으며 음악 외에도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꼽힌다.
 
과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포스트 말론(Post Malon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델(Adele),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엘튼 존(Elton John), 브루노 마스(Bruno Mars) 등도 무대에 서 왔다.
 
블랙핑크는 최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월드투어 행에 올랐다. 오는 10월 25, 26일 양일간 북미 댈러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7개 도시 14회 공연을 선보인 뒤 11월부터 12월까지 유럽의 7개 도시서 10회차 간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발걸음을 옮겨 총 15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