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 선수가 강연 후 조합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건설공제조합)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박영빈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위기 극복을 위한 중점 과제로 영업경쟁력 제고, 위기대응역량 강화, 금융 안정성 확보를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20일 창립 59주년 기념행사에서 “안정적인 건설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재산을 지켜나간다면 조합원의 신뢰를 높이고 건설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금리인상과 자산시장 폭락에 따른 경기침체의 현실화 속에서 영업경쟁력 제고, 위기대응역량 강화, 금융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의미다. 또 소통과 협력을 통한 비전 공유와 ‘원 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복싱 전 챔피언 홍수환 씨가 강연자로 나서 불굴의 도전정신을 강연했다. 한편 박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건설회관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는 한편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도 들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