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중국의 반체제 인사인 류샤오보(劉曉波.55)가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10년 노벨 평화상 발표식에서 중국의 인권시장을 위해 오랫동안 투쟁한 류샤오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류는 는 지난 2008년 정부에 폭넓은 민주개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08헌장'발표를 주도한 뒤 징역 11년형을 받고 현재 랴오닝(遼寧)성 판징(盤錦)감옥에 수감돼 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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