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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너지대전환포럼)김진표 "기후위기 심각…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나야"
입력 : 2022-10-20 오전 9:50:07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오전 키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5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본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 의장실 제공)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0일 '기후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한민국이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뉴스토마토·토마토증권통과 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2022 에너지대전환포럼' 서면축사에서 "최근의 기후변화는 '기후위기'라고 불리 정도로 무척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얼마 전 파키스탄은 전 국토의 3분의 1이 침수되는 대홍수를 겪었고, 미국과 유럽도 많은 비와 허리케인, 가뭄 등의 기상이변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우리나라도 지난 여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에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소 및 탈탄소 에너지 전환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며 "이번 '2022 에너지대전환포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세계 각국의 흐름을 짚어보고 우리 현실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에너지대전환 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강석영 기자 ksy@etomato.com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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