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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바타, ‘새삥’ 안무 표절 의혹 반박 “의도 전혀 다르다”
입력 : 2022-10-14 오후 12:16:3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안무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바타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저 지나가는 찬바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오해를 키우지 않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황야가 떠올랐고, 오토바이나 말을 타고 등장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묘사해 인트로 안무를 만들었다. 그래서 시작부터 시동 모션을 취하고 하체를 크게 킥하는 것과 운전 후 내리는 것까지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비교되는 안무와 동작의 연결성, 의도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춤이라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티스트와 안무가는 서로 리스펙트 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많이 안타깝다고 했다.
 
끝으로 이유를 불문하고 저로 인해 논란이 발생한 그 자체에 대해 '스맨파' 시청자 여러분과 저희 위댐보이즈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송구한 마음이다. 더 멋진 무대로 마음의 빚을 갚겠다고 덧붙였다.
 
바타는 스맨파계급 미션 당시 지코가 프로듀싱한 곡 새삥에 맞춰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해당 동작을 두고 20191월 발매된 에이티즈의 곡 안무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세이 마이 네임안무 원작자 안제 스크루브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타가 에이티즈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바타 반박.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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