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윤 대통령 "새마을운동 밑바탕은 자유·연대…국제적 확산 지원"
입력 : 2022-10-13 오후 5:39:49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새마을운동 밑바탕은 자유와 연대"라며 "실천운동이었던 새마을운동이 앞으로 세계의 자유를 지키고 복합 위기를 극복하는 정신운동으로 더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기념식 축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에 대해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개발협력 모델로 거듭나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유엔연설에서 밝힌 것처럼 대한민국이 국격에 걸맞는 책임과 기여를 하지 않고서는 우리 국익조차 제대로 지키기 어렵다"고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 정신의 밑바탕인 자유와 연대 정신을 살린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정부도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새마을 회원들이 전국에서 피해 복구, 구호에 힘써온 점을 거론하면서 "이웃의 자유를 지키고 이를 위해 함께 연대하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관심에 경의와 사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지역 스스로가 성장 동력을 찾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시대'를 여는 데 있어 각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여러분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규모로 치러졌다. 윤 대통령 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16명 등이 참석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