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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참좋은운전자보험' 개정 출시
입력 : 2022-10-06 오후 12:40:02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운전자보험의 변호사선임비용과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담보 보장을 대폭 강화해 개정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변호사선임비용의 경우 기존에는 구속 또는 검찰에 의해 공소 제기된 경우 그리고 약식기소 후 재판이 진행되는 경우에만 보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약식기소나 불기소 단계는 물론 경찰조사(불송치) 단계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비용까지 보장하도록 했다. 보장금액 또한 타인사망 및 중대 법규위반 사고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로 늘렸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담보는 오는 12월 시행될 공탁법 개정에 발 맞춰 공탁금 선지급 제도를 도입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공탁을 진행하게 될 경우, 현재는 피해자가 공탁금을 출급한 이후 '공탁금 출급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지만 이번 선지급 제도를 통해 공탁을 신청할 때부터 최대 50%를 먼저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판스프링 사고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낙하물 사고 및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에 대한 부상치료비와 차량손해 위로금도 신규로 개발했다.
 
DB손해보험은 이러한 신담보 개발에 힘입어 최근 한문철TV(대표 한문철 변호사)와 운전자보험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도 진행했다. 양 사는 업무제휴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집하여, 고객가치를 더욱 제고할 수 있는 신담보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운전자보험 개정에도 한문철 변호사가 참여했다.
 
(사진 = DB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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