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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증가율 주춤..M1 5개월만에 감소
입력 : 2010-10-07 오후 1:17:36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지난달 부가세 납부에 따른 이월 효과로 협의통화(M1)이 5달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M1(평잔)은 40조882억원으로 전달보다 2.9%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도 11%로 7월의 11.1%대비 축소됐다.
 
M1이 감소로 전환하고 정기예적금 증가세도 소폭 둔화되면서 광의통화(M2)의 증가세도 둔화됐다.
 
8월 M2(평잔)은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전월의 9.3%에서 8.5%로 하락했다.
 
CD, 환매조건부채권(RP), 표지어음 등 시장형상품은 4조원 감소했다.
 
다만 지난달 5조2000억원 감소하며 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던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원 감소하며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축소됐다.
 
2년미만 정기예적금은 12조1000억원 증가했다.
 
M2를 포함한 금융기관 유동성 (Lf)증가율은 7월 8.8%에서 8월 8.0%로 하락했다.
 
광의유동성(L)은 말잔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9.4% 증가해 전월과 같은 증가세를 보였다.
 
상품별로는 국채와 지방채는 감소한 반면 회사채·CP의 증가폭이 7.3%로 크게 확대됐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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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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