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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이번에는 가짜 퇴마사 ‘빙의’다
입력 : 2022-09-19 오전 8:58:5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베테랑’ ‘엑시트’ ‘모가디슈등을 제작한 외유내강의 새 영화 빙의’(가제)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외유내강)가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등 모든 출연진 캐스팅을 완료하고 크랭크인했다. ‘빙의는 귀신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으로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가짜 퇴마사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빙의 사건을 의뢰 받으며 시작되는 얘기를 그린다.
 
사진=CJ ENM
 
강동원이 연기하는 천박사는 대대로 마을을 지키는 당주집 장손이었지만 지금은 유튜브 퇴마 채널하늘천 TV’를 운영하는 인물이다. 귀신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상대한다는 신념으로 가짜 의식을 일삼아 왔지만, 강력한 것에 빙의 된 소녀의 사건을 의뢰 받으며 변화하는 모습을 그리며 다시 한번 전무후무한 매력적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국가부도의 날’ ‘결백’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이어 모가디슈에서 보여준 묵직한 존재감과 열연으로 작년 청룡영화상을 비롯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을 휩쓴 허준호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당의 영력을 사냥하는범천역을 맡아 강력한 악역의 아우라를 전할 것이다.
 
빙의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천 박사를 찾는유경역에는 이솜이 캐스팅됐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드라마 모범택시의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이솜은 남들과 다른 비밀을 안고 있는유경역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명강 도령이라 불리는천 박사파트너인배역에는 극한직업’ ‘부라더등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이동휘가 캐스팅됐다. 달랑 둘 뿐이지만하늘천 TV’ 넘버2란 자부심으로천 박사와 함께하는인배역의 이동휘는 강동원과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 박사가 어릴 적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든든한 지원군황 사장역은 헌트’ ‘킹메이커’ ‘시동등 매 작품 탄탄한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김종수가 맡아 믿고 보는 캐스팅 조합에 힘을 더했다.
 
기생충’ ‘헤어질 결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조감독을 맡았던 김성식 감독 연출 데뷔작인 빙의는 지난 14일 본격적 촬영에 돌입했다. 강동원은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기분 좋게 첫 촬영을 마쳤다. 흥미로운 작품인 만큼 현장에서도 재미있게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성식 감독은스태프 분들 그리고 배우 분들 덕분에 오늘 첫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마침내 이 작품을 촬영할 수 있게 되어 감개 무량하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빙의는 동명 네이버 웹툰빙의’ (후렛샤, 김홍태 작가)를 원작으로 신선한 소재, 매력 넘치는 캐릭터, 신뢰도 높은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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