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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식품외식 글로벌 1등 기업 목표"
미국 등 북미 영토 확장 속도…중동 등 시장 개척 주력
입력 : 2022-09-16 오후 5:10:51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이 표창장을 받고 엘렌 박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왼쪽)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미국, 대만 등 잇따른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맥도날드를 라이벌로 지목하면서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16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세계시장 공략에 있어 규모를 중요시하는 맥도날드나 KFC와 달리 스피드를 중시하는 ‘칭기즈칸식 경영방식’을 표방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요가 있는 전세계 어느 국가든 발 빠르게 진출할 계획이다.
 
2007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한 BBQ는 K-치킨을 내세워 뉴욕을 비롯해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등 19개 주에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캐나다를 포함해 북미지역 전체로는 매장 수가 약 250개에 이른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 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점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지난 미국 등 북미 현지에서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픈을 준비하는 매장만도 100여개에 이른다. 이어 대만 지역에서도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점포를 오픈하면서 올해 26호점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BBQ는 미국, 대만, 일본을 비롯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총 5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5만 개 점포를 출점을 통해 식품 외식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1등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회장은 최근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사에서 “프랜차이즈 본 고장인 미국 등 북미지역 영토 확장을 계기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를 발판 삼아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중동과 인도네시아 지역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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