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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박수홍 친형 재산 최소 100억 이상, 박수홍 재분배 제안도 거절"
입력 : 2022-09-14 오후 1:28:39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방송인 박수홍 재산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부부가 최소 100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산을 재분배하자는 박수홍의 제안까지 거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박수홍 친형의 충격적 재산 엄마 지인숙 여사의 실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박수홍 친형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이 됐다"며 "박수홍 친형도 설명을 했겠지만 검찰이 구속영장까지 발부를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혐의가 입증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이진호는 "박수홍이 재산을 합친 후 자신이 7, 형이 3의 비율로 나눠 갖자고 제안했다"면서 "박수홍과 형의 재산을 합치면 대략 200억 원이 나오는데 7:3으로 나누면 최소 60억 원 이상은 친형 부부가 가져갈 수 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형은 박수홍의 재산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 같다. 7:3으로 나누면 본인이 가진 돈보다 덜 갖게 되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8일 박수홍 친형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구속이 결정됐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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