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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정주 넥슨 창업자 지분 상속 마무리…부인 최대주주로
입력 : 2022-09-08 오후 4:23:44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지난 2월 별세한 넥슨 창업주 고 김정주 NXC 이사의 지분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부인 유정현 NXC감사가 최대주주가 됐다.
 
넥슨의 지주회사 NXC는 8일 김 창업자 명의의 NXC 지분 196만3000주(지분율 67.49%)가 배우자 유정현 감사와 두 딸에게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유정현 감사가 지난 8월26일 김 창업주가 보유한 NXC 주식 총 13만2890주를 상속받아 지분율이 기존 29.43%에서 4.57%가 늘어난 34%가 됐다. 이로써 유 감사는 NXC 최대주주가 됐다.
 
각각 1만9750주(0.68%)의 지분을 가지고 있던 김 창업주의 두 자녀는 89만5305주(30.78%)씩을 물려받았다.
 
한편 유 감사는 지난달말 세무당국에 6조원 규모 상속세를 신고해 일부를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빌딩. (사진=넥슨)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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