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진전자(080440)는 재능아카데미와 18억원 규모의 '재능스스로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세진전자의 최근 매출액 대비 37%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7일까지다.
재능스스로펜은 재능교육이 회원에게 제공하는 학습교재에 펜을 갖다 대면 교재 내용을 읽어주는 '말하는 멀티학습펜' 으로 영어, 중국, 일본어 등 원어민 교육을 지원한다.
세진전자는 "40여년 업력의 전자IT 전문기업과 교육사업 선도기업이 조우한 만큼 국내 학습지업계 시장에 신기술을 접목한 획기적인 학습기기로 신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재능스스로펜 공급에 이어 교육기자재 사업확대에 발맞춰 전자칠판, 디지털 교과서, 전자책 등 인풋디바이스를 적용한 신제품 개발로 주력사업의 추가 매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