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5일 개장초반 코스피선물지수가 급등락하고 있다.
선물지수는 전일대비 0.75포인트 하락출발해 0.5포인트 상승하는등 급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파생상품 연구원들은 이를 두고 증권사의 주문 실수로 추정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장전 동시호가상황에서 244.90포인트에 2만계약의 매수잔량이 쌓여있었는데 이것이 개장하면서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동시호가 후 선물매매동향에선 증권이 7000계약 매수, 외국인이 5000계약 이상 매도로 잡혔기때문에 증권사 주문실수로 인한 선물지수 급등락일 것이란 관측이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개장초반 증권사의 대량주문과 관련해 ELS와 연계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증권사쪽의 주문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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