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육사오’가 100만 관객을 넘었다. ‘공조2’는 개봉 2일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12만장을 넘어섰다. 1269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개봉 2일 전 사전 예매량을 넘어선 수치다.
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육사오’는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6만 73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13만 4780명이 됐다.
‘육사오’의 강력한 경쟁작이 될 ‘공조2: 인터내셔날’의 5일 오전 8시 3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사전 예매율은 무려 61.2%까지 치솟았다. 사전 예매된 티켓만 12만 7530장이다.
추석 연휴 시즌을 앞두고 코미디 영화 두 편의 강력한 흥행이 흥행 시장을 주도하는 모양새가 구축됐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헌트’로 4일 하루 동안 7만 8518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411만 6629명을 동원했다. 3위는 ‘한산: 용의 출현’으로 2만 909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15만 9664명을 기록했다.
4일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35만 152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