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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서스펜스 스릴러 ‘자백’, 드디어 국내 개봉일 확정
입력 : 2022-08-29 오전 11:03:5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제작 단계에서부터 극강의 서스펜스 스릴러 탄생 입소문을 탔던 영화 자백’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 감독: 윤종석)이 국내 개봉일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 나가며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 최고 감독상 수상을 시작으로 우디네 극동영화제 폐막작 선정,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장편 영화 부문 공식 초청 등 연달아 낭보를 알리며 작품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밀실 살인 사건 조각을 맞춰가는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진실을 둘러싼 미스터리, 배우들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이 빚어내는 강렬한 서스펜스가관객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영리한 작품”(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이란 극찬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제40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돼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공개된 포스터는 생애 처음 스릴러에 도전한 소지섭과 명불허전 스릴러 퀸 김윤진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밀실 살인 사건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돼 그동안 일군 모든 것을 잃어버릴 위기에 직면한 유민호(소지섭)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하다.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양신애(김윤진)는 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선 사건에 얽힌 모든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그를 압박한다. ‘모든 증거가 그를 향한다는 카피는 이들이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만만치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맞춰야 하는 사건의 조각들 사이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서스펜스 스릴러 자백은 오는 10 26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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