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MSN과 제휴를 맺고 문화 공유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MSN과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이 예스24의 도서와 음반, 영화 등 예스24의 모든 취급 품목의 베스트셀러와 신간소식, 칼럼, 이벤트 소식 등을 메신저로 받아볼 수 있는 MSN 알림서비스 27일 시작한다.
이번 MSN과 함께 마련한 MSN 알림서비스는 MSN메신저 이용자가 수시로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이벤트는 물론 인터뷰와 칼럼 등 고급 문화웹진 컨텐츠 등을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손쉽게 선택해 매일 새로운 정보를 클릭 한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예스24의 사이트 카테고리마다 노출되어 있는 ‘MSN 알림받기’ 버튼을 클릭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친구와 함께 메신저 창에서 웹페이지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볼 수 있는 ‘MSN 보내기’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대화 상대자와 웹페이지를 함께보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대해 주세훈 예스24 기획지원본부장은 “MSN메신저는 1000만명 해당하는 이용자를 가진 대표적인 메신저인 만큼, 이번 제휴를 통해 고급컨텐츠와 260만에 달하는 상품정보를 많은 회원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트래픽 유입과 생산이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더욱 확대돼 쇼핑공간을 넘어 문화를 공유하는 사이트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예스24는 인터넷서점 중 최초로 RSS서비스를 시작해 블로그와 RSS리더기로 업데이트된 도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왔다.
또한 자체 사이트 내에 고급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약 220만 명이 이용하는 블로그 서비스에서, 블로그에 남긴 리뷰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수익금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는 ‘애드온(AD-On) 서비스’도 시행돼 화제가 됐다.
이밖에 예스24에서 블로그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블로거들을 장려하기 위해 매달 1000명의 블로거를 스타블로거로 선정,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블로그를 통해 응모된 글을 바탕으로 도서 발간 및 출간 파티를 실시하는 ‘제2회 예스24 블로그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회원이 소비와 함께 생산을 함께하는 프로슈머(Prosumer)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