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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막걸리, 12년 만에 새 옷 입는다
라벨 리뉴얼…흰색 뚜껑·라벨로 변경
입력 : 2022-08-04 오전 9:55:47
(왼쪽부터)수입산 장수 생막걸리와 라벨 리뉴얼한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사진=서울장수막걸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가 출시 12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서울장수막걸리는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의 라벨을 리뉴얼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의 상징인 흰색 뚜껑에 흰색 라벨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라벨은 깔끔한 흰색 배경에 서울장수의 시그니처 색상인 ‘초록’을 포인트로 한 심볼과 제품명을 전면에 배치했다. 서울장수의 막걸리 전통성은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간결하게 디자인해 젊은 감각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 초록색 뚜껑으로 구분되는 수입산 쌀을 원료로 한 수입산 장수 생막걸리의 패키지는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는 백미를 주원료로 만들어 살아있는 효모와 자연적으로 생성된 톡 쏘는 탄산이 특징인 제품이다. 지난해 4월 막걸리 업계 최초로 장내 염증 개선 및 장 건강 도움 등 프로바이오틱스 효과가 있는 보울라디 효모를 적용해 맛과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실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22’를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를 보다 새롭고 맛있게 즐기고 젊어진 막걸리 소비층들의 취향에 맞는 서울장수가 되고자 라벨을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막걸리의 문화적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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