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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우조선해양 사태에 "불법 정상화가 국민 모두에 도움"
'스타장관 관전평·소통의지' 물음엔 "다른 질문 없나"… 메시지 리스크 관리
입력 : 2022-07-21 오전 9:14:06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 사태와 관련해 "불법 행위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국민이나 정부나 다 많이 기다릴 만큼 기다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공권력 투입 가능성을 시사해 논란이 되자, 전날엔 "거기에 대해선 더 답변 안 하겠다"고 톤다운을 한 바 있다. 메시지 관리를 통해 도어스테핑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스타 장관을 말씀하셨는데 관전평은 어떠신가. 도어스테핑 질문은 앞으로도 2개씩만 받으실 계획인지, 적극적인 소통 의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다른 질문 없나"라고 즉답을 피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선 "야당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서 대통령이 언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라고 원론적 답을 했다. 여름휴가 계획에는 "아직 세우지 않았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해소되면 원래는 여름휴가를 저도를 계속 갔다고 하는데, 거제도라서 생각을 하고 있다가 대우조선 때문에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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