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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2번째 미니앨범 '걸스'…'빌보드200' 3위
입력 : 2022-07-18 오전 8:33:5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2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톱3에 들었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걸스'는 23일자 '빌보드200'에서 5만6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K팝 걸그룹으로서는 블랙핑크(2위), 트와이스(3위)에 이은 결과다. 
 
앞서 지난해 전작 '새비지'로 해당 차트에서 20위에 오른 바 있다. 신작으로 17계단 뛰어올랐다.
 
'빌보드 200'은 싱글 차트인 '핫100'과 함께 빌보드를 대표하는 메인 차트다. '핫100'보다는 소셜미디어(SNS) 상의 팬덤이 많을 경우에 크게 좌우된다. 실물 앨범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걸스'의 판매량은 물리적 음반, 즉 전통적인 판매량이 5만3000장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SEA 유닛은 3000장이며 TEA 유닛은 1000장 미만이다.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라틴 팝 가수 배드 버니의 '운 베라노 신 티(Un Verano Sin Ti)'가 차지했다.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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