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 수개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후 6시21분쯤부터 37분쯤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들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도 북한의 방사포에 대응하기 위한 군 대비태세 점검회를 개최했다.
2020년 10월11일 북한 노동신문은 전날인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 등장한 5연장 초대형 방사포를 보도했다.(사진=노동신문 캡처)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