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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Plus)서울반도체, 외국계 '비중축소'..2%대 '뚝'
입력 : 2010-09-24 오전 9:36:12
서울반도체(046890)가 외국계 증권사의 '비중축소' 의견에 주가가 2%대로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1050원(-2.39%) 하락한 4만2900원으로, 3거래일 만에 내리고 있다.
 
노무라금융투자는 이날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산업에 대해 LCD TV 부문 마진 악화에 시달리고 있어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LED 일반 조명부문이 성장 단계에 접어들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되는 시기는 2012년 이후에야 도래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마진 악화, 공급과잉, OLED TV 출시 등 부담스러운 이슈들이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 7월 이후 LED TV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LED TV 가격은 오는 2011년 말까지 약 58% 가량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LED와 LED 패널값도 최소한 50% 가량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는 국내 LED주 가운데 서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축소'로 낮췄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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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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