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악마조차 비명 지를 공포”…‘유전’ ‘미드소마’ 제작 A24 신작 공포 ‘멘’
입력 : 2022-06-21 오후 1:13:3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칸 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선정까지 화제의 공포 영화 ’ (수입/배급: 판씨네마㈜)이 다음 달 개봉일을 확정하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 올해 탑건: 매버릭’ ‘브로커’ ‘헤어질 결심등 최고의 화제작들과 함께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해외 유수 매체의 비명 섞인 극찬을 이끌어낸 공포 영화다. 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며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21일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적막이 가득한 숲을 뒤로한 채 칠흙 같은 터널 입구 앞에 선 주인공 하퍼의 미묘한 실루엣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기괴한 뱀 무늬 터널과 함께 하퍼발 아래에 마치 악몽처럼 핏빛으로 물든 수면이 펼쳐져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들며 끝없이 태어나는 공포란 카피가 더해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한글 로고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의 눈동자가 숨겨져 있어 이 선사할 극강의 공포를 기대하게 만든다.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 SF 소재를 바탕으로 독특하고 기괴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세계관을 선사했던 천재 감독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또한 유전’ ‘미드 소마등 독창성과 흥행성이 보장된 호러 작품을 제작한 A24가 함께 탄생시킨 새로운 공포 걸작이다. “악마조차 비명 지를 공포”(Letterboxd), “목을 조르는 듯한 광기”(Total Film), “관객 머리채를 잡는 끔찍한 악몽”(The Telegraph)이란 찬사를 받은 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배우 제시 버클리가 광기 서린 공포와 마주하는 주인공 하퍼로 완벽하게 변신했고, ‘007’ 시리즈에서 테너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리 키니어가 누구도 예상치 못할 공포의 존재로 등장해 관객들을 숨 막히는 호러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화제의 공포 영화 은 다음 달 13일부터 국내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