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여에스더 외모·갑질 해명 “반성 많이 했다”
입력 : 2022-06-20 오후 4:16:3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여에스더가 직장 내 갑질, 영양제 과다 복용 등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다.
 
여에스더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CEO로서의 모습이 처음 제대로 나간 방송이라 이후 여러 질문을 받았다. 인터넷이 떠들썩했다. 그에 대한 답변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방송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자식처럼 생각해 직설적으로 말하고 행동했는데,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보니까 '아 이건 좀 심하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인 희선씨가 인터뷰에서 저한테 '시어머니 같은 보스'라고 말하는데 완전 뜨끔했다. 아들 둘을 키우면서 '나는 며느리한테 안 그래야지'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니 시어머니 같은 행동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직원들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는 정말로 요즘 영양제 40알을 먹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말씀드린 것이다. 하지만 제가 늘 강조하는 건, 제가 특이 체질이고 병도 많이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해명을 했다.
 
저는 제가 전문가로서 여러 영양제를 먹었을 때 상호작용이나,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 등을 판단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영양제를 먹는 거다. 다만 다른 분들은 저처럼 많이 먹을 필요 없이 꼭 필요한 영양제만 섭취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여에스더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여에스더가 직원들의 외모를 비하하고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여에스더 해명.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