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아트 블래키(19191~1990)와 웨인쇼터(1958~2021). 재즈계 거장들을 재해석 하는 공연이 열린다.
20일 재즈공연기획사 플러스히치는 오는 24일 서울 합정 인근 홈텍스홀에서 재즈 드러머 김민찬의 'Michan's PlayHou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민찬은 유럽에서 제시 데이비스, 케니 워싱턴, 알랑 장 마리 등의 러브콜을 받는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Minchan’s playhouse라는 밴드로, 아트 블래키와 웨인 쇼터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퀸텟(5중주단)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랫 동안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피아니스트 폴 커비, 트럼펫터 데이먼 브라운, 베이시스트 숀 펜틀랜드, 색소포니스트 임달균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플러스히치의 'JazzWorks 시리즈' 일환이다.
플러스히치는 2014년 8월 폼텍웍스홀 개관과 함께 한국폼텍과 함께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재즈 공연 JazzWorks를 진행해오고 있다. 써니 킴 & 이지영, 박윤우, 이선지, 전용준, 이지연, 김지훈, 준킴, 김오키, 강윤미, 김주환, 임경은&조윤성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은 물론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토비아스 프라이시그 쿼텟과 같은 해외 뮤지션 그리고 찰리 헤이든 후모 공연까지 다양한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시리즈는 지난달 28일 마틴 야콥센 쿼텟과 박진영 트리오의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