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파밀리에Ⅰ 조감도. (사진=신동아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신동아건설은 의정부역 일대에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 파밀리에Ⅰ'의 견본주택을 17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정부역 파밀리에Ⅰ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GTX-C 개통 예정인 의정부역까지 도보 3분대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라며 "신세계백화점이 바로 앞에 있고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로데오거리, 은행, 병원,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는 청량리, 삼성, 양재 등 서울 중심권과 강남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교육환경의 경우 단지에서 경의초등학교까지 도보 3분대로 통학이 가능하다. 의정부중, 발곡중 등도 가깝다.
세대는 전 타입 4베이로 설계됐으며, 전용 84B타입의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제공될 예정이다. 2.4m 천장고, 11자형 주방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단지 커뮤니티시설로 도서관, 독서실, 카페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주차관제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CCTV, 22㎜로이 이중창 등 안전 시스템도 설치된다. 주차장은 편리한 자주식 주차 설계에 이 중 35%는 확장형 주차장으로 조성되며,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공간과 충전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내달 7일이며 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의정부역 파밀리에Ⅰ 인근에 차기 사업을 예정하고 있어 연이은 분양이 예상된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