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한예리가 결혼을 했다.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중한 인연을 만난 한예리 배우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예리 배우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예리는 지난 해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미나리’에서 모니카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한예리 결혼.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