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전혜원이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캐스팅됐다.
전혜원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7일 “전혜원이 ‘환혼’에 캐스팅됐다. 전혜원은 극 중 기생 ‘애향’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한다”고 밝혔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쾌걸 춘향’, ‘환상의 커플’,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히트메이커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손잡은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맡은 캐릭터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전혜원이 ‘환혼’에서 보여 줄 새로운 비주얼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정소민 분)와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혜원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향기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SBS ‘그 해 우리는’, KBS 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 청춘 로맨스 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 돼 2022년 유망주다운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tvN 새 드라마 ‘환혼’은 오는 6월 18일 첫 방송된다.
전혜원 캐스팅.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