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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전편 넘어 ‘코로나19’ 이후 최고 흥행 타이틀 노린다(종합)
입력 : 2022-05-31 오전 8:37: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범죄도시2’가 전편 흥행 기록을 넘는다.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충무로 속편 속설을 깨트리는 거의 첫 번째 영화가 될 전망이다.
 
3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3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0142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6748245명이다.
 
영화 '범죄도시2' 스틸.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2’는 지난 18일 개봉 이후 상영 2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평일 평균 20만 이상 관객 동원력을 보이고 있다. 사전 예매율에서도 31일 오전 8 30분 기준 25.2%(18 8530)쥬라기 월드: 도미니언’(44.7%, 333785)에 이어 2위다.
 
이 같은 추세라면 전편이 기록한 최종 관객 수 688만은 31일 오후 쯤 돌파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12 15일 개봉해 올해 1월까지 상영하며 누적 관객 수 755만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흥행 기록도 넘어설 듯하다. ‘코로나19 펜데믹이후 최고 흥행 기록 타이틀을 정조준한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1897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5773393명을 기록했다. 3위는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으로 14894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2427명에 이르렀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24388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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