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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외, 용산서 '점심시간 한표'
입력 : 2022-05-27 오후 2:10:34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근처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7분께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수고하십니다"라고 말하며 투표소 2층으로 올라갔다.
 
서초구에서 출퇴근하는 윤 대통령은 선거 사무원의 안내에 따라 관외 투표 줄로 향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모두 마스크를 내리며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쳤다.
 
 
안내를 듣던 윤 대통령은 "아 (투표용지) 7장을 여기(회송용 봉투)에 담으라고?"라고 말했고, 김 여사도 "여기에 다 넣어요?"라고 물은 뒤 고개를 끄덕였다.
 
윤 대통령은 가운데 기표소, 김 여사는 그 왼쪽 기표소에서 각각 투표했다.
 
김 여사는 먼저 투표를 끝내고 기표소에서 나오려다가, 윤 대통령이 아직 기표소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보고 30초가량 다시 기표소 안에서 대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12시 13분께 함께 기표소에서 나온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가 든 회송용 봉투를 함께 넣었다.
 
연합뉴스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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