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27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은 0.93%를 기록 중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2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4430만3449명 중 41만884명(잠정)이 투표해 총 0.93%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7회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과 비교하면 0.24%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투표율은 전남이 1.89%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0.61%로 가장 저조했다.
이밖에 △서울 0.89% △부산 0.79% △인천 0.84% △광주 0.75% △대전 0.86% △울산 0.84% △세종 0.8% △경기 0.8% △강원 1.26% △충북 1.03% △충남 0.94% △전북 1.28% △경북 1.22% △경남 0.96% △제주 0.99% 등이다.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3월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