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대교의 디지털 인공지능(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크리에이터, 비밀 게스트와 사라진 태블릿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써밋 탐정단’을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교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써밋 탐정단' 포스터. (사진=대교)
이번 ‘써밋 탐정단’은 대교 써밋에 대한 관심 제고와 올해 여름 개최되는 ‘써밋 썸머리그’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써밋 탐정단’은 오는 21일부터 6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부작) 오후 7시에 ‘대교 써밋’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영된다.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인 ‘뚜아뚜지’, ‘클레버TV의 비타민’, ‘PDB톰톰’과 회차별 비밀 게스트가 ‘써밋 탐정단’으로 출연해 ‘써밋 리그’를 무사히 개최하기 위한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써밋 탐정단’은 시청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태블릿을 되찾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각기 다른 4편의 에피소드와 게임, 시청자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재미와 스토리텔링을 더한 ‘써밋 탐정단’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대교 써밋’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