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1분기 연결 매출이 5230억원, 영업이익 31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3.5%, 37.5% 늘었다.
실적 개선의 배경은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 성장 덕분이다. PC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6% 늘어난 1061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은 전년 동기대비 4.5% 늘어난 3959억원이다. 콘솔 및 기타 매출은 209억원이다. 콘솔은 전년 동기 대비 274%, 전분기 대비 124% 증가해 모든 플랫폼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IP 콜라보레이션 및 탄탄한 라이브 서비스 구조를 기반으로 유저의 관심과 충성도가 계속해서 높아져 매출이 확대됐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전체 매출 중 95%를 차지했다.
다만 인건비는 전체 인원과 성과 인센티브 대상자가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1105억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CI.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