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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관 임명 계획에 "오늘은 일부만"
추경 처리 위한 국무회의 정족수 채우려 2명 임명 강행할듯
입력 : 2022-05-12 오전 9:41:53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일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하면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을 임명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은 일부만"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경안 처리를 위한 임시 국무회의는 이날 오후 3시에 개의한다. 다만 국무회의 개의를 위해 11명의 정족수가 필요한데 윤 대통령과 임명된 장관 7명을 포함해 8명에 불과해 2명을 더 임명할 것이란 관측이다.
 
국무위원 11명을 맞추기 위해선 박진(외교부)·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박·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을 1명만 더 확보하면 국무회의 개의가 가능해진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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