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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갑 공천면접서 "윤석열정부 출범, 감회 새롭다”
입력 : 2022-05-10 오후 3:46:37
6.1재보궐선거 분당갑에 출마 선언한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천 면접을 보고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전연주 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0일 국민의힘 공천 면접에서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까지 이뤘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더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면접에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정부 탄생에 감개무량하겠다”고 말하자, “감회가 새롭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아침에 미세먼지 하나 없는 하늘을 한참 쳐다봤다"며 "하늘도 이제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이렇게 맞이해주는구나, 그리고 옛날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암울했던 시절, 저 나름대로 몸을 던져서 서울시장 선거 승리도 이끌고 후보 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까지 이뤄서 오늘이 바로 그 결과가 시작되는 날 아니겠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안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전날 국민의힘에 추가 후보 접수를 했다. 앞서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진 박민식 전 의원이 출마 뜻을 접으면서 사실상 안 전 위원장의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전연주 기자 kiteju1011@etomato.com
전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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