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간편식. (사진=이연에프엔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의 간편식 제품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이래 올해 1분기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이연에프엔씨에 따르면 1분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비대면으로 건강을 위한 국탕류 간편식 선물이 많았다는 게 이연에프엔씨의 설명이다. 또 감사·축하, 응원, 출산·생일 등 상황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간편식 제품 구성을 구분한 것도 매출 증진에 한몫했다.
이연에프엔씨는 이달에도 다양한 기념일이 있어 국탕류 간편식 및 불고기, 갈비 등의 육류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선물하기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보다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국탕류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같다”며 “이연에프엔씨 간편식은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건강을 위해 주고받는 선물로 점차 인지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