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바비킴이 결혼 발표를 했다.
바비킴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바비킴은 “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다. 소식을 미리 여러 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들이나 근황을 올릴 때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아주 큰 힘이 될 댓글도 보내주고 사랑스러운 가족같은 여러 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었다”며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이다”고 했다.
바비킴은 1994년 그룹 닥터 레게 멤버로 데뷔해 1998년 'Holy Bumz Project'를 발표해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고래의 꿈' '사랑...그 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바비킴 결혼 발표.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