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대우조선해양건설, 양주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도시형생활주택 243가구 등 건립
입력 : 2022-05-03 오후 5:37:35
경기도 양주시 회천지구 주상복합 투시도. (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총 공사비 748억원 규모의 경기도 양주시 회천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주상복합은 경기도 양주시 회천지구 일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111.68평 부지에 연면적 1만3232.82평 규모로 건설된다. 용적률은 799.64%, 건폐율은 64.52%다.
 
주상복합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으로 이뤄졌으며 도시형생활주택 243가구, 오피스텔 56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1개월이다.
 
해당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서울 삼성까지 약 20분대에 이동 가능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오는 2026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내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또한 해당 부지는 회천지구 내 중심상업용지 입지에 위치한다. 덕계초·중·고교와 유치원도 인접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없애는 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과 함께 아파트 대비 낮은 진입 장벽으로 투자 수요와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시공사 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안전관리시스템을 공인받은 바 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