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엄마는 예뻤다’ 엄마 위한 메이크오버, 가정까지 달라진다(종합)
입력 : 2022-04-29 오전 11:57:3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LG헬로비전, MBN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황신혜이지혜장민호이경민박현우CP가 참석했다.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패션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CP엄마들의 삶이 가족들을 위해서만 살고 본인의 삶이 없다. 그래서 오직 엄마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신청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식들이 신청을 해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식들의 효심을 보고 엄마를 선택을 하는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엄마의 변화 과정을 통해서 가정이 변하는 걸 느꼈다. 스무살로 돌아가는 엄마의 모습과 가정이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게 관전 포인트다고 했다. 이지혜는 가장이 아버지라고 하는데 가정의 중심은 엄마다. 맞는 말이다고 긍정했다.
 
황신혜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효녀가 많다는 걸 느낀다. 정신적인 힐링과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민은 출연자가 나와 동시대를 살았던 여성이다. 감당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여성성을 놓치고 살았다. 그 여성성을 찾아준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장민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시기만이라도 매주 변화되는 가정, 엄마를 보면서 엄마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황신혜가 한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뷰티 프로그램을 했을 때 나름 좋았다. 이런 프로그램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변화 이후 심리적인 부분도 케어 해준다는 점에서 좋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황신혜는 이전 뷰티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에 대해 전에 프로그램은 젊은 여자들의 변화였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들의 변화다. 더구나 자식들이 신청을 해서 엄마의 변화를 보여준다. 그들이 변해가고 가족들의 화합, 웃음을 되찾는 모습까지 보면서 진한 감동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CP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다.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고개를 숙이고 자신감이 없다가 변화 이후 눈빛도 변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모습으로 바뀐다. 외모적인 부분보다 분위기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변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51일 오후5시 첫 방송된다.
 
'엄마는 예뻤다' (사진=LG헬로비전)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